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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분위기안맞게 정말미안한데 고민좀...들어주라

난 4~5살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7살때 아빠가 재혼하셧어
아빠는 진짜 가정적이시고 딸바보인 그런스타일 알지?
지금은 내가 고등학생이야
7살때 재혼하신 엄마는 자식이 3명이잇는데 다 나보다 위야 근데 같이사는건 언니 한명뿐이야
물론 친언니아니라 재혼하면서 생긴언니
근데 내가 워낙 어릴때 재혼하신거라서
싸울때빼고는 별로 새엄마라는생각안들고 그냥 편하고 좋은데
꼭 싸울때만 울것같더라
나랑 싸워서 그런거면 말을안하는데
꼭 아빠랑 싸워서 집안분위기 냉전일때만 나랑 말을안해
엄마 기분이 나빠서 말안하는거일수도 잇는데
아빠랑 싸운건데 나랑말을 안하고 또 언니하고는 다정하게 얘기하고 그래
분명히 싸운건 내가 아니라 아빠랑 싸운건데
....
왜그럴까
더 서러운건 날 없는취급한다는거야
난 무슨잘못인데..
내가 다녀왔습니다 해도 못본척
엄마 벌써자게 해도 못들은척 방에 들어가버리고
이거 내가 아빠자식이니까 아빠편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는거 맞지
원래 내가 이렇게까지는 생각안하는데
엄마가 하는행동보면 이렇게밖에 안느껴져...

길엇지 미안해...아 진짜 난 새엄마라고 생각할겨를도 없이 잘 따르고 그러는데 가끔씩 이럴때마다 눈물나고 그런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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