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목과 같이 짝사랑하면서 집착하지 마세요
네 맞아요 제 이야기예요.
아 제가 짝사랑을 집착했냐구요?
아니요 전 반대편이였어요. 제가 집착을 당했죠
그래서 말씀하는거예요.
특히 남자분들이요
전 솔직히 남자에 많은 관심을 두지도 않고,
얼굴보다는 솔직히 마음이 착한사람을 더 좋아해요
아 제가 원하는 남자의 반대인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집착남이였어요.
진짜 말만 집착남이지 말도 못하죠
집착남은 말을 할때 욕을 자주 쓰고
수업시간에 19금 토크까지 할정도로 당돌하면서
착하지도 않은데다가
그냥 더 길게 쓸것 없이 그냥 양아치 스타일이예요
딱 제이상형은 모범생인데
딱 제 반대인분이 절 좋아하더라고요
전 진짜 양아치를 싫어하거든요
무.조.건 착.한.남.자
그 집착남은 이름빼고 솔직히 알고 싶지도 않았고
그냥 어느순간 짝사랑이 끊어지기를 바라고 있었어요
근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 집작남이 자기 친구들한테 저보고 자기 여친이라고
하질 않나 집앞바로 앞에까지 와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질 않나
제가 올때까지 집근처에 죽치고 있고
제일 무서웠던게 집에 나오는데
집착남이 웃는소리는 어디서 나는데
제 눈앞에선 집착남을 찾으려 해봐도 안보이는거;;
제가 청각이 유독 좋아서 소리를 잘듣거든요.
진짜 무서웠어요
다행히 제 폰번호는 모르는 모양이던지 전화나
문자같은건 안와요
제발 썸남 썸여도 아니고 안친한사이면서
개 얼굴 한번이라도 본다고 자기 욕심 채울려고
진짜 집주위나 그런곳에 나타나지 않아줬으면 좋겠어요
하는사람은 좋아한다고 그런짓 하는거겠지만
당사자들은 너무 무섭고 진짜 아무런 사이도 아닌데
그렇다면 혐오감 들거든요?
제발 짝사랑하면서 집착하지마세요 제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