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대학올라가는데 같은아파트에 엄마랑 얼굴좀 아는? 초등학생 아들들 둔아줌마가 (말많고 약간 방정맞은) 우리 엄마한테 나 대학간거 보더니 자기아들 수학과외좀 햐달라고 햇대 초등학교 4학년 근데 워낙 싸가지 없고 개념없는 아줌마로 쫌 유명해 원래 우리 엄마한테 인사도 잘 안하더니 갑자기 손잡고 막 물어봤다는데 아 오늘 나한테 전화 했는데 많이는 못주고 떡볶이 값정도 줄께~~ 이렇게 말했는데 진짜 떡볶이 값만 주겠어 설마...? 돈많은 아줌마여... 용돈벌이 필요 하긴한데 이아줌마가 어떻게 준다는지도 모르겠고ㅜㅜ 해 말아 과외???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