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직도 합병으로 시비거는 사람들 많은데

아무 생각없이 판 돌다가 아직도 울림, SM 합병에 대한 이상한 말들이 오고가는걸 보고 글 한번 올려본다.

 

 

 

울림이 SM C&C한테 매달려서 들어간거라는 말들이 많은데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울림 이중엽 대표가 회사 지분의 약 80%를 소유했다가 16.6%를 SM C&C에게 20억원 가량으로 팔아서 71% 남음. 게다가 제 3자 유상증자(원래 주주가 아닌 새로운 사람이 지분을 받게되는거.)로 약 5~10%(100억 상당)의 SM C&C 지분을 받음. 이걸로 울림은 대우를 받으면서 SM C&C로 모셔져갔다는게 일부 증명됨.

 

 

울림과 SM C&C랑 합병하게된 이유는 해외시장을 겨냥하고 싶었던 울림 대표가 로엔 (멜론), CJ E&M (엠넷미디어), SM C&C 중에 마땅한 해외배급사를 찾던중에 SM C&C의 조건이 가장 좋다고 판단해서 그런거임. 울림, SM C&C 합병 이후에 스타쉽도 비슷한 케이스로 로엔과 합병된게 아닐까 싶음.

 

 

 

아래 사진에 앨범이나 CD 하단에 써져있는 로고들을 보면 차이가 있을거임. 데뷔때부터 월드투어가 끝나기 전까지의 로고를 보면 WOOLLIM이라는 울림 로고와 MNET 혹은 LOEN 로고가 같이 있음. (월드투어를 기점으로 잡은건 합병 기사가 월드투어 도중에 났기 때문.) 근데 월드투어를 마치고 낸 앨범인 season2, back 포함한 리패키지, 인피니트h 앨범들을 보면 SM C&C 로고가 포함됨.

여기서 주목할껀 일본 앨범의 차이. 합병 전 앨범엔 LOEN도 MNET도 없는 WOOLLIM 하난데 합병 후 앨범부터 SM C&C 로고가 추가됨. 처음에는 같은 회사로 취급하면서 그냥 붙였겠거니 했는데 울림레이블이 아닌 울림엔터로 지명하는거나 음반 외 간섭이 없는걸로 (아직까진 그닥 없었음) 봐선 음반 배급, 유통을 위해서 합병한게 맞는듯.

 

 

 

 

 

 

 

합병 전 한국 앨범 (엠넷 울림 / 로엔 울림)

 

 

 

 

 

 

 

합병 후 한국 앨범 (울림 SM 로엔)

 

 

 

 

 

 

 

 

합병 전 일본 앨범 (울림)

 

 

 

 

 

 

합병 후 일본 앨범 (울림 SM)

 

 

 

 

 

내가 울림이나 SM C&C 관계자가 아니라서 모든 내용이 100% 정확하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사실인냥 떠들어대는 거짓 루머들이 아니라는건 밝힐 수 있는 글이 됬으면 싶음. 흥분해서 쓴거라 두서 없고 그랬을텐데 긴 글 읽어줘서 읽어주신분들 전부 감사해ㅠㅠㅜㅠㅠ

 

 

 

 

 

이제 이런말들만이라도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써본다. 퇴물이네 뭐네 하는건 사람마다 느끼는 수준이 달라서라고 생각하면서 넘기겠는데 인피니트던 타가수던 내가수 아니라고 단점만 보면서 욕하지 않았으면... 제발 진짜 제발

추천수24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