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하면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전 정말로 엑소를 미치도록 사랑합니다. 특히 경수요. 데뷔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3년동안 좋아한건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경수 생각만 나고. 직캠이나 영상들보면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눈물까지 나요. 진짜 웃기게 생각하겠지만 결혼도 경수랑 하고 싶어요. 진짜 진지하게요. 이 사람 아니면 진짜 연애나 결혼도 하기 싫고. 경수랑 비슷한 남자도 싫어요. 아무리 닮은 사람이여도 경수가 아니면 죽어도 싫어요. 다른 남자들 봐도 전혀 관심이 없어요. 딱히 눈이 높은 것도 아닌데 주변에 잘생겼다고 하는 남자들 봐도 전혀 잘생겨보이지도 않고 그냥 아, 남자사람이구나. 이런 생각뿐.. 아무리 좋아도 3년간 한시도 안빼놓고 이 사람이 미치도록 좋고,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고, 항상 생각나는지.. 진짜 죽을만큼 좋아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어이없을 정도로 너무 사랑해요. 경수 얼굴만 좋은게 아니라 그냥 모든게 좋아서, 이 사람이 어떻게 변하던 살이 찌든, 목소리가 변하든, 재수없는 소리지만.. 사고가 나서 장애인이 되던.. 정말 어떻게 변해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변해도 진심으로 사랑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경수의 머리카락부터 손톱 발톱 치아 핏줄 세포 백혈구 적혈구 멜라닌까지..ㅋㅋㅋㅋ 괜히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좀 징그럽게 느껴지죠..; 근데 정말 사실이에요. 심지어는 이 사람 대신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해요. 경수대신 뭐라도 할 수 있어요. 경수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지금 딱 죽을만큼 경수가 좋아요. 목소리만 들어도 온몸이 덜덜 떨릴 정도로 좋아요. 현재 소진이랑 말이 많은데. 그게 사실이든 가짜든간에 진짜 쟤 죽여버리고 싶어요. 티비에 쟤가 나오면 진짜로 헛구역질 나올 정도로 너무 싫어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단순한 질투가 아니라 정말 당장이라도 쟤 앞에 서서 온갖 쌍욕하면서 죽도록 패버리고 싶어요. 지금 이 글 쓰면서도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저도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아 정말.. 제 자신이 주체가 안될 정도로 경수를 너무 사랑하는데.. 다른분들도 이러시나요..? 제가 유난히 이러는건가요? 혹여나 정신병 같은건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