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30대 취업 준비 생 입니다.
얼마 전 5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며, 2개월간의 휴식을 취하는 중 이제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위해 [ Ox 몰 아웃도어 쇼핑몰 ](상호 한자리는 비공개) 이라는 곳에 입사 지원 후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위 업체 이외에 약 3군대의 회사에 합격한 상태 였지만, 회사 규모 및 교통편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해당 쇼핑몰에 입사하기 위해, 나머지 회사의 경우 모두 입사거절 처리 하였습니다.
약 3일전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출근 전날 모든 준비를 끝낸 후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자가 한통 왔습니다.
Ox 몰 최종 입사 불합격.....
이게.. 무슨 일인지...
최종 면접까지 모두 합격했고,,, 업체쪽에서 요즘 설 명절때문에 일손이 바쁘다고 출근 첫날부터 1시간빨리 나와달라고까지 말씀하시고...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진작 말씀을 해주셨으면,, 다른 3군대의 업체쪽으로 취업이라도 했을 것 을 이런식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업자가 갑 / 구직자가 을의 입장이라고는 하지만, 전화도 아닌 몇일 전 통보도아닌... 출전 바로전날 밤 8시이후에 문자 달랑 하나...
너무 한 것 아닙니까?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어.. 같은 취업준비생 및 여러분의 위로를 받기 위해.. 짧은 글을 남깁니다.
물건이 불량이면 소비자보호원에서라도 도와주지만,.... 이런 상황은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해야 하나요..
답답하내요.. 다시 취업준비를 해야겠내요..
이번 설은 참.. 답답하겠내요......
모두 즐거운 명절 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