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녀들~ 난 일코중인 웅녀야^^
스물 중반도 넘어갔구ㅠ ㅜ 아직 취업 준비하느라 공부중이기도 하지..
이번에 첨으로 콘서트를 가게 되었어. 티켓팅만 생각하면 아직도 떨리네~.~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철없이 보일까봐 아무도 모르게 비밀로 콘서트를 다녀올 예정이였어. 그런데 지방에서 가는 사람들은 위해 차대절을 신청받더라고. 차대절해서 가면 나혼자 갈때보다 왕복 8000원~18000원 정도 싸고, 터미널과 콘서트장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끌리더라구(백수라 돈에 민감ㅋ)
하지만 중고등학생 친구들이 대부분일거 같고, 그러다보니 쑥쓰러울거 같아서 망설여지더라구. 혹시 아는 사람 만나서 일코해제 될까 염려도 되구. 괜히 소심하게 구는거 같긴한데 그냥 웅녀들 생각이나 경험담 물어보고 싶어서...
차대절 할때 성인들도 있어?ㅋㅋ 버스에서 분위기는 어땠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