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켓팅 친구랑 같이 2좌석씩 잡기로하고 걘 좌석 나는 스탠딩 잡기로했는데 티켓팅 시작되고 난 피시방에서 조카 똥줄타면서 스탠딩 2자리 잡았는데 잡고나서 시간보니까 2분인거야 그래서 카톡을 확인하는데 1분에 카톡이온게있더라고 보니까 걔가 오류난창 찍어서 나한테 보내준거야 솔직히 나 거기서 조카 허무하다고해야되나 선택된 좌석이라떠서 조카 여러번 눌러서 난 성공했는데 걔는 오류하나났다고 손 놓은셈이잖아 어쨋든 내가 성공했다고 피시방나와서 집가는길에 말했는데 걔가 나 티켓팅 성공하고 말하는게 지는 피시방을안가고 집에서한거야 하나도 미안한기색없고 고마운기색없이 13일콘 갈생각에 막 뭐라하는데 나 진심으로 개짜증났어 그래서 차라리 안말하고 한좌석 팔걸그랬나 생각하고ㅠㅠ아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