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오빠 이번에 홍익대 붙어서 등록금이랑 기숙사비 다 필요하거든..일년에 거의 이천만원..우리 아빠가 금전적으로 능력이 없으셔서 한달에 백만원정도 주시는데 우리엄마가 혼자 버셔서 그 돈다 대야되는거야.. 우리엄마가 재작년에 암걸리셔서 수술받으셔서 몸조심해야되는데 지금 구내식당운영중이야! 구로동에서ㅎㅎ엄청힘들거든 그일이.. 요리만 하는게 아니여서 저번에 일년에 이천만원 든다고 해서 아빠랑 얘기하셨나봐 근데 아빠가 자기는 백만원드는것도 힘들다고 하셔서 엄마가 우셨어 마음이 정말 아프더라 위로한마디만 해줘.. 내가 도움이 될게없어서 용동받는거 다 모으고 있거든ㅎㅎ..ㅎㅎ..위로한ㄴ마디씩만해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