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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잘못한거야..?(길어ㅠ)

일단 난 언니가 있음 직장인 언니ㅇㅇ.. 근데 그 언니랑 나랑 방은 같이 안 쓰는데 잠은 같이 잔단말임ㅋㅋㅋ내 방이 너무 추워서...ㅠ
근데 우리 언니가 만화책(좀 19)을 사서 침대 밑에 숨겨놨단말이야.. 근데 아까 우리 엄마가 그걸 봄..그래서 막 아빠불러서 얘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고 하시고ㅠㅠ막 아빠도 이 새끼 저 새끼 나오고ㅠㅠㅠ하도 분위기가 심각하길래 언니한테 언니 만화책 엄빠가 발견했다고 했단 말이야..ㅠ
근데 언니가 나한테 하는 말이 어차피 그거 버리는 거라고 그러고 언니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00이가 자기한테 말해줘서 알았는데 그 만화책들 어차피 버리는거라고 했나봐ㅠㅠ아빠가 소리치면서 일단 알겠다고 전화를 끊었어..
근데 아빠가 엄마랑 하는말이 000이 ×××(우리 언니)한테 일러바쳤다고 하고 지가 무슨 스파이냐고 하시는거야...
나는 그냥 언니 혼날까봐 미리 알려준건데..
그리고 방금전에 우리엄마가 너 ×××한테 문자로 알려줬냐길래 알려줬다고 했거든?근데 왜 알려주냐는거야.그래서 내가 좀 황당해서 알려주면 안돼..?라고 했는데 막 엄마가 다음부터는 알려주지 말라길래 일단 알았다고 했어.근데 거실에서 들려오는 말이 우리 집 딸들은 다 똑같다고 그러시는 거야...ㅠㅠㅠ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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