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은 4년째집에서반대하는남자와연애를합니다.
저희집은 사업을해서 남부럽지않게자랐어요.
둘다서울4년제에 유학다녀오고 해외여행도
부모님과함께매년3번씩은갑니다.
처음이태원닭갈비집에서만났다고해요..거기주방장이었다고...처음에 만난지얼마안되서 저한테술한잔하면서
남친이돈이없으니 힘들다그러더라구요.
둘이나이차이8살입니다..사실이것도못믿겠어요..그사람과내동생 반대를 이유로거짓을밥먹듯이하거든요.
연애한지얼마안돼 부모님께데려왔어요
근데부모님이놀래신건 나이차이도있는데 대머리더라구요. 아예민머리.홍석천씨같이..
그리고그땐직업이 오피스텔컨설턴팅이라고했답니다.
그러면서 저희어머니께투자하시라고...그말듣고
저도기분이확나쁘더라구요.
그래서그때부터반대가시작됐어요.
그리고헤어졌다고해놓고 몰래만나더라구요.
아 화가나서글이참두서가없네요.
반대이유가 나이차..대머리(제동생도머리숱이많지않아 돈엄청씁니다..그리고부모님원망엄청하더라구요왜이따구로났나는둥...그렇게십년을원망해놓고돈은돈대로 부모돈쓰면서 지는대머리를만나서좋다니 진심화납니다
)그리고 능력입니다...지금그남친은 경기도에서 친구와 월세산다고하더라구요..나이38살..직업은 사귀는4년동안 4번바꼈습니다..제동생은 눈도크고얼굴도작아 인기도많아요...왜좋냐하니 공주처럼받들어준다해요..
결국비밀연애가탄로나고 집안뒤집어졌죠.결혼이야기하다가 뒤집어지니연애만한답니다...그전엔그사람과결혼이야기했다며 지천만원모으면하겠다고..참제동생이지만
세상물정모르고 멍청해보이네요
지금 동생은 6개월째가족과말안하고 잠만자고나갑니다..밥도안먹고 집오면 자기방가서 거의안나와요..
그래도가족인데..어떻게할지답이안나오네요.
오늘구정연휴인데 눈뜨자마자씻고
겨나가네요..조언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