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이맘이 사라지기전에 급하게 글써요!!
사람을 찾고있습니다. 그분이 이글을 보실지 모르시겠지만 꼭 보셔서 찾을수 있었음 좋겠단 간절한 맘으로 글써요ㅠㅠ 꼭좀 꼭좀.....여러분 도와줘
네티즌의 힘을 보여줘어어어어어어어 ㅠㅠㅠㅠ
간절하니까 음슴체 갈께요 ㅋㅋㅋ
난25살 흔녀임
따끈 따끈 오늘일임!!!
나는 명절기간이라 영등포이마트에서 설세트 행사 판매 여직원임ㅋㅋㅋ 암튼 오늘은 세트행사마지막날이라 세트를 3+1 막이렇게 덤으로 주고있을때라 손님이 계산할때 기프트라면서 캐셔한테말해주고하는 작업을 해야됨 암튼튼 출근해서 오후1시 쯤이였음 우리세트매대에서 상품을 산 훈훈한 패딩남이있었음ㅋㅋㅋㅋ 그패딩남은 이어폰을 양쪽에 끼고 리듬타고계심ㅋㅋ 계산을 도와주러 내가가게되었고ㅋㅋㅋㅋ(멋있어서내가간다함ㅋ) 장을더보고 온다길래 그러라고하고 난 기다리고있다가 몇분뒤 장을다봤다길래 계산하러 갔는데 바나나우유묶음을 산거임 그거하나만 산거임 그냥그런가보다했음
계산하러가서 쇼핑백 빼는것도 내가잘못하니까 웃으면서 대신 해주고 꺅 꺅 !!!!!
계산다하고 물건주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오려는데 갑자기 언제꺼냈나 모르게 (미리꺼내논거같음>_<) 바나나우유를 나한테 건네는게 아니겠음???????? 순간 너무 좋기도하고 당황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얼른 매장으로 뛰어들어옴
근데 계속 계속 생각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밥먹을때도 다시와줬음하고 생각나고 너무너무 후회됐음ㅠㅠㅠ전화번호를 물어볼껄..까여도 물어볼껄ㅠㅠ 여친있다해도 일딴물어볼껄ㅠㅠㅠㅠㅠㅠ
근데 내가 막 멋있다이런거들은거같기도하고ㅋㅋ
바나나우유 꼭 안사도될꺼같았는데 왜사셨지?ㅋㅋ막이런생각도 괜히들고ㅋㅋㅋㅋㅋ
이거 그린라이트는 아니겠지?????ㅋㅋㅋㅋㅋ
바나나우유주면 반하는거아님?ㅋㅋㅋㅋ잉 미안
암튼....
이렇게 아까운경우가 처음이라 꼭 찾고싶다요
도와주세요...안돼?????ㅠㅠㅠㅠ못찾아????ㅠ
어떻게 어디다 글을써야하는지몰라서 이렇게 판에다 글써요..여러분 이남자 저남자한테 상처만받고 자라온25살 흔녀 구해주면안됨????ㅠㅠ 그럼나 훈녀될게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자세한거 적어봐요..
2월 18일 수요일 영등포 이마트 선물세트매장에서
김선물세트 사가신 패딩입고 이어폰끼고 스냅백 뒤로쓰시고 쫌 까무잡잡피부에 웃는게 매력있던 그분.......저한테 바나나우유 주시고 가신 그분...
찾습니다
그분이사신 선물세트!!!!!
바나나우유주면 나한테바나나ㅋㅋ
그바나나 우유>_<
혹시나 어? 그남자가 나같다하시는분
또는 어? 나 이선물세트받았는데 혹시 주신분이 20살후반의 젊은남자고 훈훈하고 패딩을 입었다
하시는분은 jnven91@naver.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ㅠㅠ 장난쳐서 내맘후빌생각들은 마시고 꼭 꼭 진실만 연락주세요 전 진심입니다*^^*
무슨색패딩인건 안알랴쥼ㅋ 확인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