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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엄마....어떡게하면 좋을까요?? 죽고싶습니다...

|2015.02.18 21:43
조회 1,158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 이에요 이글을 쓸까말까 많이 고민도

하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아무에게나 하소연 하고자 결국은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몇몇 사례가 많지만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집은 아주 아주 못사는집안이에요 아빠는 암이시고 엄마혼자 언니랑 저희 키우셨죠...

 

최근에 엄마랑 싸워서...  이글을 쓰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엄마에게 이런 문자를 했습니다..

 

그래신발 배운게 없어서그런다

왕따 쳐당할때 힘들다고 기대니 

사람 귀찮게 한다며 너는 나한테 너무 의지해 라는 말을

1년동안 나를 볶아 댔고 이제 엄마 아닌 남친한테 기대니

남자한테 미친년이라는 소리듣고 언니랑 항상비교당하고

떳떡한거 없어서 식당일이나 하고 항상 천한 대우 받는다

어딜가나 나는 항상 눈치없는년이고 둔한년이고

욕만 쳐먹는 년이다 그런딸 도줘 조카 좇같았겠네

오늘부로 그런딸은 이세상에 없다

전화기 붙들어라 죽었다라는 소리 들을테니

보험금 타서 빛이나 같아라 세상살아서 머하냐

나는 항상 천한대우만 받을껀데

마지막 부탁 이라 남자한테 미친거 맞으니 나 자살한거아니라

사고로 죽었다라고 전해줘

 

이런말을 문자로 한적이있습니다..

그이유는 엄마랑 사소한 다툼이였고 ,....어릴때부터 저는

언니랑 달리 엄마에게 많이 기대는 아이였어요,.

언니는 고등학생때부터 간호 자격증을따서 병원에서 일을하지만..

저는 잘란게 없어.. 집안 사정때문에 식당일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대학은 안다니고 이제제대로 살아보자 라는 마음에

언니랑 저랑 엄마랑 셋이서 일을하며 빛을 갚고 나가고있어요..,

 

저는 식당일을 하면서 한달에 180만원 벌면서

엄마에게 150만원을 주었어요 하지만 사정이 생겨

그곳을 그만두게 되어 식당일을 비젼이 없어

스튜디오 에서 일을 하게되었고.. 급여는 130만원 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간곳이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경리일을 하게되었고 너무 저랑 맞지않아 그만두려고 생각하고

있던 찰라에 예전에 일했던 식당에서 파격적인 조건으로

다시 같이 일하자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엄마에게 말하니 엄마 입장에선 좋다고 말하더군요

아무래도 급여 때문입니다..

스튜디오 사람들에게 그만둔다고 말하고 사람구하라고 말하고

쉬는날 다시한번더 얼굴을 보고 말을하기로 했죠

엄마는 가는길에 그쪽에 볼일있다고 저를 데려다 준다고했고

비오는 날이라 저는 당연히 땡큐였죠

 

면접을 보러 가기전부터 엄마랑 저는 사소한거로

말다툼을 하였고 차타고 나선 아예 감정이격해진 상황이였어요

저 에겐 3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있어요

최근에 군대를 갔죠.. 너무착한사람입니다..

그사람은 저가 1년간 대학다닐대 집안형편이 안좋아

엄마는 점심값이며 월세며 돈적으로 지원해준게 없었어요

저는 달방에서 생활했어야 됫죠.. 월세 공과금 포함 한 18만원짜리

언제 강간이나 살인이 당해도 모르는 열악한 곳에서 생활했는데

남친은 그모습을보곤 어디서 돈을구해와

저에게 원룸을 구해줬고 한달에 100만원씩 생활비를 보내준 아이입니다

1년간 을 자신은 대학도 안가고 알바나 하면서 저에게 모든건 다해준

그런 남자입니다..

하지만 아빠는 이혼경력 한번있고 3번이나 엄마랑 언니랑 저를 버렸으며

빛을 왕창지게 했으며 이복동생 오빠.. 도 있습니다..

 

엄마는 제 남자친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세요 그이유는...

참뻔뻔 하게 도 엄마는 제남친한테 그러더군요..

우리집 사정안좋으니 내딸이랑 사귀니깐 빛값는 거 도와주라고

제남친은 당연히 거절했습니다

저랑 똑같이 22살이며 한창 이쁜 나이에 왜 다른사람 가족빛같는걸

도와줘야 하나요?? 저역씨 엄마에게 그건 아니라고 소리질렸고

엄마는 항상 너에겐 좋은남친이지만 나에게 안좋은 남자라고 하더군요

그건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차안에선 아빠랑 남자친구 이야기가 나왔고 언니랑 언니남자친구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언니남친은 이번에 한라봉 주더라 김주더라

계속 비교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는 제남친은 엄마

생일선물 사주고 옷 사주고 한달에 3번 이나 엄마가 좋아하는

족발 세트 사주고... 하나못해 어머이날에 용돈도 주고 합니다..

그런데도 더 잘해주길 바래요...ㅠㅠㅠ 왜그러는 걸까요..

 

고등학교때부터 사겨서 제가 남친한테 많이 기댔습니다

저희집안 사정 다 말하고 많이 의지하고 엄마가 아닌 남자를

찾는 거에대해 화가 아직도 많이난건지...ㅠㅠ

하지만 언니한테는 안그래요.. 아직도 엄마의

행동은 이해가 안되요ㅠㅠ

그러면서 결혼은 제남친이랑 하라고,...

 

제가 지금 다니는 곳에서 많이 힘들어요..

무시도 받고 제가 일을하러 온건지

청소부인지 햇갈릴정도로 천한대우를 받고있어요..

또 최근에 그만둔데에선 홀써빙 주방 설거지

별결다시키더군요,,, 제가 나이가

어려 억울한대우를 많이 받았어요...

 

그예민한...말인데.. 엄마는 저랑싸우다가

너는 정말 지릴다고 하면서 씨빨년이

개년이 좇같은 년이라고 계속욕을 퍼붓더라구요

저역씨 딸한테 씹자소리좀 안하면 안되냐고

듣기싫다고 했죠

꼬박꼬박 말대답 한다면서 계속욕을하면서

결국은 한다는 말이 니가 나한테 그러니깐

남들한테 그런대우밖에 못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소리막지르고 운전하고있는데

차문을 열었어요 다행이 잠겨있던터라

안열렸지만 제가 그랬죠

그래 엄마배아파 낳은새끼가 남들입에 오르락내리락

거리면서 욕쳐먹고 그딴대우 밖에 안받아서 좋겠다

 

그러면서 차에 서 내렸어요..비오는데 엄청 울었습니다

육교올라가서 술쳐먹고 뛰어내릴라고 했습니다..

살기 싫더라구요,..,. 제남친이 생각나서 발이 안떨어졌습니다

내가 죽었다는 소리들으면 어떨찌...

제남친은 어리지만 저를 정말많이 사랑합니다.. 주위에선

그렇게 착한 사람은 없다고 꼭 그런사람 잡으라고 할만큼 착한

사람입니다... 그러고 다시 집에와선 엄마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걸고 넘어갔지만... 제가 강아지 보다도 못한 존재더라구요...

 

너무서러워  언니한테 2시간을 울면서 말했는데..

언니가 나는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엄마가 미웠다고,,

엄마는 기댈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언니라고 하더라구요... 니가 이제서야 격는일이라고

엄마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해왔다고

나는 진작부터 엄마 포기하면서 살았다고....

언니도 같이 울더라구요... 그러면서

너는 그래도 니남친이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버티라고..

정말,... 엄마는 어뜩게 하면 좋을까요...

 

일도 안하고 집에만 있어요... 1년전에 있던빛이 1년사이에 2배가되었고...

담배피고 술먹고.. 컴퓨터만 하고... 완전 폐인입니다...

아직도 어른이 아닌거같아요..

이런말하면 불효지만... 제가 얼마나 엄마한테 마춰야 될까요 ...

벌써부터 나이들면 엄마를 모셔야된다는 생각에 끔찍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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