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 한번 썼는데 반응이 별로 없었어요 ㅠ.ㅠ
그렇지만 용기 내서 한 번 더 글 올려봐요 :)
겨울에 태어나서 겨울이라고 이름 지었는데
벌써 이 녀석이 태어난 지가 1년이 되었어요~!
시간 참 빠르네요 ㅎㅎㅎㅎ
발 뻗고 엎드려서 자는데 꼬리가 귀여워서~♥
너무 꾀죄죄해서 씻겨주려고 세면대에 넣어놨는데 이러고 있어요;;
귀에 물이라도 들어갈까 걱정되는데
신기하게 물이 들어가지는 않네요
지금 옷이랑 싸우는 중이에요;
성격이 민감하고 거친데
조그만 소리에도 민감해서 슉슉거리고
저렇게 근처에 물체가 있으면 싸우려고 해요 ㅡ.ㅡ;;
옷이랑 화해했는지 안에 들어가서 빼꼼히 고개 내미네요
혹시나 해서 줘봤는데 역시 싫어하네요ㅠㅠ
저에겐 맛있는 메로나지만
이 녀석에겐 그냥 정체 모를 물체인가 봐요
추울까 봐 이불 안에 넣어놨더니
기어 나와서 이불이랑 싸우는 중...;
다리에 힘준 것 좀 보세요
저 작은 몸으로 온 힘을 다해 이불에 몸통박치기 하고 있어요ㅋㅋ
흠... 어떻게 마무리해야 될지 몰라서
마지막은 겨울이 자는 사진으로♡
겨울이가 잠자는 모습을 세 글자로 줄이면 뭘까요?
겨울잠입니다^^;;;ㅋ.........ㅋ..........ㅋㅋ.......
그럼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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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이 글 읽으신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