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시뮬레이션에서 확률을 지네 맘대로 짜집기하고 이긴다고 정신승리하는 중
특히 작전 수립단계에서 미드웨이 공격계획 작성 전에 실행한 모의전에서 미드웨이 기지에서 발진한 미군 공격기의 공격에 기함인 아카기(카가라는 설도 있다)가 어뢰 9발을 얻어맞고 격침된다는 결과가 나오자, '배 한척이 어뢰를 이렇게 한꺼번에 얻어맞을리가 없잖아'라는 연합함대 참모장 우가키 마토메의 주장으로 결과를 3발 명중, 소파로 고치고선 계속해서 모의전을 진행했다는 일화가 유명. 그런데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니 더 참혹하게 수건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