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원래 내가 집안일 많이하는데 우리엄마가 맞벌이셔 그래서 저녁7시면 들어오시는데 내가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설거지 빨래 청소기 수건 이것말고도 많은데 이 것들 다 했어. 근데 고등학교 가면서부터 안하고 만약 집에 있는데 하나만 안해도 엄청 뭐라고 하셔
동생은 내가 있으니 당연히 자기는 안하는데 이 년이 하나만 해도 엄마는 겁나 칭찬해줘
애정결핍은 아니고 나도 사랑많이 받고 자랐는데 열받는거야
그리고 이게 자기 수에 뒤틀리면 엄마 빽(?)믿고 엄청 까불거든 자기가 까불었다가 말빨이 안되서 울어놓고선 엄마 소환시키고 또 엄마앞에서 미친년아 이런소리도 서슴없이 해
근데 엄마는 내가 쟤 울린것만 뭐라하고 3살어린 동생이란게 언니한테 미친년아 이런건 몰라
진짜 짜증나 내년에 고3인데 ㅅㅂ 집나가고싶다
내가 동생이해를 못하고 괴롭히는 못된거냐? 아님 엄마믿고 까부는 쟤가 못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