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를 영점일프로에서 분양받은게 어제같은데
벌써 많이 컸어요. 강아지 일때는 귀여워서 안고 이뻐해주느라 정신없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말썽쟁이 귀욤이 였는데 이제는 저를 이해하는 표정이에요 행동도 그렇고 사람 같아지고있어요
한번은 집에서 영화보는데 슬퍼서 눈물 흘리니까 옆에와서 발로 살살 몸을 조심히 건드리더라구요
왜그러냐는 느낌이랄까,... 영점일프로 매니저분이
1년되면 사람처럼 된다고 했던말이 실감나네요
우리미미 저한테 이제는 사람이나 다름없어요
반려동물이 이렇게 소중하게 느껴질꺼라 생각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