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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많은 부류의 인간이있지만,

제목처럼
세상에는 참 많은 부류의 인간이 있지만, 무서운건 대현이는 그 수많은 사람들이 팬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이야기 하나하나 놓치지않으려고한다는거야.
적당히 눈감고 귀닫고 무시해야하는데, 가감없이 상처는 상처대로 다받아내고 혼자서 끙끙 앓는다는거.
화나면 화를 내던가. 단호하게 말못하잖아.
자기한테 상처되는건 견뎌내면서 남 싫은 소리 못하는 게 대현이인것같아.
살아온 환경도 생각의 깊이도 다 다른게 인간인데 bap위한일이다, 팬이다는 말 등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전체로 일반화하고 자기 말이 정답인냥 떠드는거. 솔직히 어이없고 무시하는게 맞는건데.. 대현이는 그걸못해.. 너무착해서..
저 팬바보가 상처받고도 시간 지나면 아무렇지않은 듯 우리위해서 이것저것 해주니까 이젠 이게 당연한 권리인줄아는것같은데.. 착각하지말라고해.
오냐오냐해주니까 내가하는 말들이 다 정답인냥 구는 애들 보일때마다 솔직히 같은 팬이라는 이름으로 있는거 부끄럽다.
애가 착한거 너나나나 조금만보면 다보이는 팬바보 대현이. 쿠크좀깨지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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