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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긴글주의 너네 자리 어디쯤이야? 나 고민좀 들어줘

나 아까 13콘 취소표 잡았다고 했는데 진짜 인간의 욕심이란게 끝이 없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이야 정신없어서 지금 확인해 보니 진짜로 제일 제일 끝줄이었어 취소표란 취소표는 다 놓쳤어서 가는것만으로도 감사하긴 한데 그렇게 절박하더니 일단 잡고 나니 마음이 나태해져서 이와중에 또 망설이고 있어 급식한테 11만원이 쉬운 돈은 아니기도 하고 엄빠 말 다 무시하고 마이웨이로 할 각오는 했는데 나레기..마음 조카 물러 터졌어 이거 어떻게 해결하지 응원하러 가는거긴 한데 망원경 가져가면 보이기는 하겠지 그 뭐랄까 갈등 오진다 분명 잡기 전까지만 해도 하느님석이고 나발이고 상관 없었는데 잡고 나니 갈등중 씨1발 내가 봐도 빡치는 년 유형인데 아 진짜 어떡하지 진짜 너네가 보기엔 시발같겠지만 나같은 애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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