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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사람 보면 만만한걸까요

ㄷㄸㄱㄷ |2015.02.20 13:14
조회 75,335 |추천 81

 

용돈벌이로 그냥 저 사고싶은거 사면서

부모님께 손 안벌리려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부모님께 생활비도 드리는 편이에요

취직전에 공부 하려고 공부하면서 아르바이트 하는거거든요.

 

근데 사람들 시선은 뭘까요?

 

가난해서 돈을 버는거..??뭐 그런 시선이 있는건가요?

한심해 보이는걸까요??

 

 

저는 사실 처음보는 어른이 반말 틱틱 하는것도 싫어요.

말을 놓아도 편하게 놓아주시는 분이 있거든요.

근데 대부분 어른들은 좀 권위적인?그런 말투에요.

 

"~해라.~꺼라.~가져와라.이리도.(이리내놔)"

 

하지만 여기까진 어느정도 참을수 있어요.

근데 제가 못참는건 고등학생들 마저 말을 놓는다는거에요.

 

이름을 말하면 pc를 종료해줄수 있는데

 

"김세모 꺼주세요." 라고 말을 해야되는데

 

물론 "김세모요."라고 해도되요

 

근데

 

와가지고선

 

 

"김세모."

 

이름 석자만 말해요.

그것도 아주 퉁명한 말투죠 당연히.

 

뭔가 기분이 엄청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1000원."이라고만 대답해요.

 

제가 잘못 된건가요?

 

여태껏 알바 많이 해봤는데 진짜 이런 알바 처음인듯요;

추천수81
반대수57
베플1234|2015.02.24 09:31
손님응대 서비스업 기본이고 중요합니다. 그런데 서비스업 종사자는 사람아닙니까? 자기보다어린놈이 막 대하고 손님이 진상부려도 참지만 그 속으로는 화가나는게당연합니다. 서비스업해봐서 알지만 싸가지없는손님 진짜 많습니다 그러면서 상처도 많이받구요 하소연좀한거가지고 하기싫으면 때려치라니 뭐라니 자기입장아니라고 함부로 말좀하지맙시다
베플WW|2015.02.24 08:54
알바건 뭐건, 돈받고 일하는 서비스업인데 하기 싫으면 제발 그냥 하지 마세요. 손님이 반말한다고 똑같이 1000원 그런다고요? 사장한테 무슨 민폐입니까 그게 ㅡㅡ; 님이 받는 알바비에 손님응대 잘하라는 비용도 포함되있는건데 그거 못참고 돈벌기 싫으면 그냥 싫으면 하지를 마세요 알바비가 적던 많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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