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참다참다 겨우 걸었던 전화였는데
아무렇지않게 잘 받아주고 웃으면서 대화해주길래
다시만날수있을줄 알았는데..
내번호 보고도 별생각없고 안받을까하다가 받았다고
다시만날생각없으니 다른남자들 많이만나라고
다른남자만난다고해도 아무렇지않다고..
얼마나 아무렇지 않으면..
다음에 내가 다른남자도 만나고 감정정리다되면
그때나 한번 연락하던가 보거나 하자고..
이딴말을 할수가 있지..
하.. 진짜 나는 이미 아무것도아닌 존잰데
왜케 눈물이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