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잘지내니

뭘까? |2015.02.21 01:50
조회 608 |추천 0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어딘가에서 잘지내고 있을너에게....

 

5살 (31/26) 연상연하 커플이었던 우리

헤어진지 한달 조금넘는 우리...

잘 지내고있니?

다른사람이 생겨 가버린게 왠지 내잘못같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고있다...

정말 보고싶은데...어찌해야할까...

우연하게 너 친구의 립스틱으로 인해 우리의 만남이 시작되었지...

자연스럽게 합석하고 2차로 노래방을 갔는데..

내가 바보같이 번호를 못받았는데

4일뒤에 우연히 연락이 되었지..

그러다 너가 포항에서 올라온단얘기에 대구까지 데리러 갔다

같이 올라왔지...

정말 피곤한데 너가 데리러 가는길이 그렇게 즐겁더라..ㅎ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게 그렇게 설레이는 일인지 몰랏네...

 

이제와서 생각하면 잘못한 일만 떠오르네...

그사람과 잘만나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주었던 상처 그남자에게는 주지마

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칭찬해줘...

 

그남자가 잘 못해주면 연락해라

이동생이 가서 혼내줄테니까

 

잘지내 ㅎ

------------------

만나고 있는 분께 한글자 적습니다

 

딸기우유 정말 좋아하구요..

키티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기자기한거 많이 좋아하니까 많이 보러 가주세요...

술먹으면 화를 내는 성격인데

화내면 그냥 말없이 안아주면서 토닥여 주세요

같이 화내지마시구요....

그럼 풀리니까요...

울때는 조용한데로 데리고 가서 다 울고 풀어질때까지

꼬옥 ... 안아주세요

그리고 차에는 물티슈,휴지 꼭 가지고 다녀주세요

받은 상처가 많은 아이라 많이 울어요...

잘해주세요...

 

잘못해준다는 얘기들리면 가만안냅둡니다

행복하게 해주라고 보낸거지

울리라고 보낸거 아닙니다.

부디 행복하게 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