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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 알바하다가 고백했는데 고백받은 입장에서 여자심리 어떰?

KuTeTa |2015.02.21 05:10
조회 428 |추천 0
구체적인 신체 사이즈를 적어야 될거같애서. 키 딱 170에 몸은 말랐음.얼굴과 패션 센스는 상상에 맞김 ㅅㄱ (사실 객관적 판단이 불가능하잔아여ㅋ평균이라고 생각)

일단 개인 신상은 이러이러한데발단은 알바하는도중에 매일 두명이서 롤하러 오는 여자가 있는데한번 스피커 안된다고해서 고치러갔다가 목소리가 너무 예쁘길래 급호감.
그래서 알바 그만두는날도 그 두 사람 왔는데 음료수 주문하길래 갔음.그래서 음료수 갔다주면서
"저 알바그만 둬서 이제 말씀 드릴 기회 없을거 같아서 말씀드리는건데 저번에 목소리 들었는데 너무 목소리 좋으셨는데 얼굴도 예쁘시네요. 항상 이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이러고 나왔음. 그리고 남은시간 동안 알바하다가 내가 먼저 집에갔거든.결국 알바그만뒀는데...
여자 입장에서 이렇게 고백 받으면 상대가 누구던 설레나?고백까지 했어야했나?쩝 그냥 궁금해서 물어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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