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연극배우나 뮤지컬 배우가 인기와 수입을 위해서 방송에 진출하곤 했는데
요즘엔 거꾸로 방송 스타들이 앞다퉈서 무대를 찾고 있는데요.
아이돌 스타 빅뱅, 슈퍼 주니어, 그리고 옥주현과 바다 이들이
잇따라 뮤지컬 무대에 도전했군요.
그 만큼 뮤지컬 시장이 커졌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가요계가
침체함에 따라 다른 길을 찾기 위한 비약적으로 성장한 뮤지컬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라고 평론가들은 말하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한국어 공연으로 최초로 열리는 뮤지컬 ‘캣츠’에
빅뱅의 대성과 옥주현이 캐스팅 돼서 많은 화제를 불러오고 있죠.
< 늙은 고양이 그리자벨라 역을 맡은 옥주현>
한 때 아름다운 고양이였던 그녀는 수년 전 바깥세상에 떠났다가
지금은 외로운 고양이가 되어서 다시 고양이들에게로 돌아와 함께하길
바라지만 다른 고양이들이 그녀를 외면하는데..
이미 뮤지컬 아이다와 시카고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뮤지컬 스타로 자리 잡았는데
이번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에 도전했을까 싶은
끊임 없는 그녀의 도전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 반항아 고양이 럼 텀 터거 역의 빅뱅 대성모습>
종족 최고의 인기 있는 고양이로 늘 그가 갖지 않은 것을 가지길 원하고
다른 고양이들에게 눈길을 끌고 싶어하는 고양이 역할인데요.
빅뱅의 대성이 이 역을 어떻게 해석하고 연기해 나갈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번 공연을 맞이하여 Nate 티켓은
Nate 티켓에서 공연을 예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200명 (1인 2매, R석) 에게 뮤지컬 캣츠 티켓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하니 공연이 비싸서 부담스러웠거나 꼭 보고 싶었던
분들은 이벤트에 한번 참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