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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사촌동생이 내팬티를벗기더니.. ㅜㅜ

대가르시아 |2015.02.22 14:48
조회 44,753 |추천 2
고민끝에 결국 조언을 위해 글쓰게되었습니다.저는 이제 고등학생이지만이번 설날때 있었던일이 제 머리속을 너무 괴롭혀서도저히 집중이 안되고 아무것도 할수없어요 ㅜㅜ사건인 즉슨
이번에 큰아버지댁에 갔는데큰아버지댁에 사촌언니와 남동생이 있거든요.특히 언니와는 평소에 많이 친해서가끔 밖에서도 약속잡고 만나고 그러기도 했어요.근데 동생은 아직 중학생인데예전같이 순수하고 듬직하지 않고뭔가 음흉하다고 할까요? 그런느낌을 받았어요.평소에 은근슬쩍 저를 만지고 그랬거든요..물론 서로 장난치다 그런거니까 그냥 웃고만넘겼었는데.. 그게 저의 불찰이었나봐요.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진짜...완전히 동생한테 당할뻔했어요 ㅜㅜ원래 명절때마다 큰집에 모여서 어른들은밤새도록 고스돕 치시면서 노시고저희 자녀(?)들은 항상 큰방에 모여서이불덮고 재밌는 이야기하다가 잠들곤 했는데이번에는 동생이 언니와 저의 가운데에딱 누웠거든요.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카톡겜도 같이 하고, 고스톱앱 다운받아서 셋이 누워서 고스톱도 치고 재밌게 놀다가 잠들게 되었는데요...
뭔가 이상한 느낌에 정신을 차려보니이불밑에서 뭔가 느낌이 안좋길래진짜 쥐죽은듯이 일단 가만히있었어요.근데 누군가가 분명히 제 팬티를 벗기는느낌이 분명했어요..그런데 그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행동을해야될지 도저히 모르겠어서..제발..제발.. 속으로만 기도하면서제발 그러지말기를 얼마나 바랬는지 몰라요.그런데 진짜 하늘이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걸지도모르겠네요..분명히 이불밑에 그 정체는 동생이였는데...그놈이 제 팬티를 내리려고 하다가갑자기 멈추더니.. 웁~ 그러면서다시 입혀주는거에요.이유는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이번일을계기로 신의 존재와 기도의 힘을 다시금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것 같아요.정말 하나님이시든 부처님이시든 마리아님이시든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저를 지켜주셔서요..
근데 그날 있었던일에 대해서 누구한테든말할수도 없고.. 특히 그 당사자한테 얘기할자신도 없네요 ㅜㅜ중요한건 앞으로도 명절이나 가족간의 행사때마다이놈을 계속 봐야한다는건데...너무 수치스럽고 껄끄럽고 그래서 얼굴보기도힘들것 같아요...저 이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ㅜㅠ그렇다고 누구에게 말할수도 없고, 도움을 청할수도없네요.. 너무 답답합니다. 진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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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
오랜만에 한번 와봤는데 냄새도 잘맡어 요년들은 ㅋㅋㅋ
내가 아줌마들한테 새배하고 갈테니까 새뱃돈 줘.
2015년 새해복 많이 받아라 요년들아~~ ㅋㅋㅋ
그리고 딸들 교육 똑바로시켜 이년들아...
때가 어느땐데 아직도 다큰애들을 한방에서 재워? ㅉㅉ
옛말 틀린거 하나도없다니까?
너네들부터 가슴속에 깊이 새겨듣고 앞으로
아이들에게도 철저하게 교육시켜라!
오늘의 사자성어는...
남녀칠세 부동산!
그럼 안녕~ (='.^=)

추천수2
반대수56
베플참나|2015.02.22 22:20
소리지르고 얼굴을 발로 깠어야죠..거서 하느님이 왜나옴;;
베플ㅇㅇ|2015.02.22 20:57
뭘 답답해요. 나중에 또 그런일생기면 일어나서 싸대기때리고 엄마한테 말해야지. 본인몸을 본인이 안지키면 누가지킵니까? 왜 그걸 남이 지켜주길 바래요? 님 몸은 님이 알아서 건사해야해요. 한참 사촌동생이 사춘기라 호기심가지는거같은데 앞으로 절대 못그러게 단단히 혼내야합니다. 사실 처음에 그런느낌났을때 일어나서 당장 난리쳤어야하는데 그걸 어떡해어떡해하면서 가만히있으면 안되죠. 정신좀 똑바로 차려요 또 이런일 생기면 가만히 당하기만 할겁니까?
베플ㅡㅡ|2015.02.22 15:46
나같음 팬티벗기는거 느껴지자마자 소리질렀겠다...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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