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살고 있는 지방촌놈입니다 .저좀 한번 도와주십쇼 ㅠ이렇게 판에 글써서 찾기 힘들거라는건 알지만 그래도 ...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씁니다 ..
2월 18일 저녁 8시 10, 20 ~ 이쯤에 지하철 2호선에 탑승하신 긴생머리에 청순미가 넘쳐흐르시는...나이는 20살 ? 정도로 보이셨는대바지는 아디다스 츄리닝 입고 계셨고 한손에는 검은색 옷 가방 ? 들고 계셨고다른 한손에는 시츄로 추정되는 이동용 강아지집 들고사당 이쪽 저쪽에서 탑승하셨던걸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바로 맞은편에 않아서 눈도 몇번 마주쳤는대 괜히 눈 마주치면 기분 나빠 하실까봐 계속 바닥 한번 보고 슬쩍 한번 보고 또 바닥보고... 집으로 내려가는 버스 시간이 촉박해서 내리시는곳 까지 따라가서 말이라도 걸어볼까 하다가 ..결국 저는 교대에서 내렸는대 ... 이때 내린게 지금까지 이렇게 후회되고 계속 생각날줄 몰랐내요
만약 제발 그 여성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좋겠지만 .. 아무튼 보신다면 아 물론 제가 마음에 안드시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사람 욕심이라는게 또 ... 톡커 분들 께서도 혹시라도 ... ... 자기 지인이다 싶으시면 도와주십쇼!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하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복도 다 가져가십쇼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