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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져봐야후회하지

ㅇㅇ |2015.02.22 19:17
조회 243 |추천 0
18살여자인데 제가2월27일날에 공부할려고 유학가요
근데 저는 원래 공부체질이 절대아니고요
그남자애랑헤어지고 몇달동안 끙끙앓다가
미국으로 유학얘기많이나왔을때
싫다고했는데
이제가야될거같다싶어요
가서 진심으로 배우고싶은것도많고
진짜 멋진여자되서 돌아오겠다는 다짐뿐이네요
오늘여권사진찍을려고 사진관갔는데
일요일이라서 다문닫았더라고요
그래서 내일찍을려고하는데
그남자애는 한마디도없내요
아무리 싫다고해도 자존심한번 버리고
말걸고 잘갔다오라는말이 그렇게어렵나요
헤어졌더라도 나는그남자애못잊겠고그런데
그애는 잘지내보이는것같아서 혼자끙끙거리네요
그남자애랑얼마전에 대화했는데
여자의직감이있잖아요
얘지금쿨한척하고있구나 그냥 오래사겨봐서
알아요 얘가기분이어떤지
그냥 얘가 나붙잡아주는시늉이라도 한번이라도
해주면얼마나좋을까요
멋진여자가될테니깐 너가 짠하고 나타나서
내앞에서 웃어줬으면좋겠다
가기전에 인사마지막으로해줬으면좋겠다
그냥 모든게 부질없는짓이였구나..싶어지금은
그냥 잘살아 이말밖에할말이없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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