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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렸는데 너무소름이다

아휴 |2015.02.22 21:25
조회 207 |추천 2

반말해서 미안해.. 정신이없으니까 이해부탁해

가위에 눌렸는데 내가 평소에 면역력이 너무 없거든

엄마가 한의원에서 약도해다주고 뭐도해주고뭐도해주고 지나칠정도로

신경많이 써줘도 도저히 면역이 안생겨서 맨날골골대고아프고

잔병치레가 진짜 심해 상상이상으로

그리고 기도 약해서그런가 가위도 많이 눌리는데

가위눌릴때마다 나오는 여자가하나있어

어제 환절기감기로 열이 많이 나서 새벽에 정신이없어서 깬줄알았는데 가위에 눌렷거든

근데 그여자가 원래는 조용히 발밑에서서 웃고만 갔는데

어제내가 아파서 낑낑대니까 막웃더니

ㅋㅋㅋㅋㅋ왜그렇게 아픈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

이래가지고 말이 안나와서 뭐지..이러는데

니네엄마가 너 안낳을라고 약도먹고 담배도피고 별거다해서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

니엄마 지금 너한테 미안해서 잘해주는거야ㅋㅋㅋㅋㅋ

이러고 팍깼는데

 

너무 찜찜해 하루종일

솔직히 엄마가 나한테 너무 신경많이쓰고 한번도 못혼내고 그러긴하거든

나는 엄마가 미혼모라서 아빠없이 키우는게 미안해서 그러겠거니 했는데

너무 신경쓰여

엄마일도와주고있는데도 자꾸만 생각나는데 엄마한테 말할수도 없고

그냥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자꾸생각나는데 친구들한테도 못말하겠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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