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 엄마가 머리 지저분 해보인다고 자르라고함 그래서 엄청 힘들게 기른 머린데 단호하게 안자른다고 했지 근데 계속 자르라고함 지금 머리 길이 딱 가슴 덮는정도 근데 계속 싫다고 하니까 옆에 있던 아빠 개빡침 접시를 나한테 던짐 얼굴 맞고 깨진거라 얼굴 피멍들고 허벅지 찢어짐 아빤 전혀 미안해보이지 않음 오히려 다른 물건 집어서 더 던지려고함 나 진짜 머리 길러보고 싶어서 단발에서 힘들게 기른건데 결국 머리 자르러 간다 진짜 너무 서운하다 약 바르고 밴드 붙였는데 아픈것도 그렇고 그냥 조카 서운해 내가 뭘 잘못 했는지도 모르겠고 내 머리 내가 맘대로 못하는것도 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