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난 후에도
너랑 닮은 여자애는 항상 바라봤었다
어제 시내에서도 그랬다
인천사는애가 여기있을리가 없잖아...
작년에서야 니사진을 다 지웠다.
괜찮을줄 알았지...
그런데 엊그제 니생각이 심하게 나서
오랜만에 지인들 미니홈피를 뒤져
니사진을 봤다
심장이 좀 많이 뛰었다
이ㅈㄹ을 좀 오래할것 같다
보고싶다
너가 좋아한 노래
라디오헤드 Creep도 4년전에 다 외웠다
스쳐지나가도 좋으니까
잠깐이라도 보고싶다
눈물로 채운 수족관 건너편엔 니가 있을것 같은데
시간이란 약을 먹고 자란 물고기에 가려
이제 더는 볼수 없다
훗날 어렴풋이라도 알아볼수 없게
이대로 예쁘게 자라라...
쿠야를 들고 있는 너의 그 귀엽게 웃고있는 사진 한장
머리속에 붙이고 살아갈게
머리속에 웃고있는 그 사진 한장이 왜 지워지지 않는걸까...?
좋은남자 만나고
하고싶은 꿈이루고
나같은놈 만나지말고
너가 하고싶었던 자취생활 꼭해보고
나보다 더 행복해라 진심으로...
난 찌질하니까 새벽에 잠못자는것 말곤
할줄 아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