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군대가는 너에 대한 푸념..

일주일후에 군대가는 너..

나는 널 좋아했고 너는 날 좋아했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너에게 고백한 날 어수선한 말만 남긴채 연락 끊었을 때 많이 힘들었어

역시 그냥 친구로 지낼걸 하면서 얼마나 후회했는지..

그러던 너가 군대간다며 한번 만나자고 연락한날

어찌나  설레던지..

잊고지냈었는데 나는 아직도 너를 좋아하는 것 같다..

오랜만에 만난 어색함에 서로 눈도 잘 못마주치고

웃고 그랬지만 역시 너랑 나의 옛날 기억속에는 서로의 추억이 많다는 걸 느꼈어

우리가 참 많은 걸 함께했구나..

날 바래다주다 살짝 잡은 손감촉이 너무 좋아서 놓고 싶지않았어

이제 곧 가는 너니까.. 집앞에서 뭔지모를 아쉬움에 손을 못 놓겠더라..

솔직히 말하면 한번만 안아보자할까? 그냥 집에 들어가지말자할까?

그런 생각도 들었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너는 알까..?하면서

미친년이라 자책하면서 집에 들어갔어...

너가 가는건데 내 마음이 왜 뒤숭숭해지는지..

그냥 하루좋일 너가 보고싶다..

너 가기전에 한번만 더 너를 또 만나고 싶어...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