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3올라가요 :/ 애매하니까 그냥 중2로 해둘게요
엄마가 잠깐 베이킹에 꽂히셔서 베이킹 도구들을 엄청 사들이셨는데...썩혀두기도 아깝고 심심해서 공부하기 싫을때 조금씩 만들었어요:)
제일 덜 귀찮고 설거지도 적은 브라우니를 만들려고 했는데 마땅한 틀이 없어서 케이크 굽던 원형틀에다 부어서 구웠어요 :) 슈가파우더 뿌려놓으니까 케이크 느낌도 나서 뿌듯ㅅ..♥
선물용으로 제일 무난한 피넛버터쿠키 :9
반죽이 덜 묽어서? 좀 튼튼해서 일회용 짤주머니 두번
터졌어요
크리스마스전에 선물 돌릴겸 엄청 구웠는데 반응이 좋아서 이번 설에도 친척집 갈때 구워갔어요
피넛버터쿠키는 어지간하면 성공하는 쿠키라 편해요 bb
제가 구운것들 중에 이게 제일 맛있었어요
만들기도 제일 번거로워서 자주 하지는 않아요..
장미모양 마들렌인데 모양이 구려요 좀 실망했어요
그래도 먹을만 했어요 : |
처음으로 만든 빵이에요 발효시키는게 귀찮아서 제빵은 미루고미루다가 크렌베리 듬뿍 넣어서 만들었어요 시중에 파는 빵은 들어있는 건포도나 크렌베리가 항상 부족한 느낌이어서 만드는김에 크렌베리 들이부었어요..////
단호박양갱이에요 단호박양갱맛인데 뭔가 좀 부족했어요
꽃짜기 해보고싶어서 상투과자 도전했다가10분만에 별깍지로 갈아끼우고 무난하게 구웠어요 :( 맛은 괜찮았어요
아망디오쇼콜라 맛도 모양도 무난하고 만들기 편한 그런 쿠ㅋㅣ..☆ 많이 안달다고 동생은 안쳐먹었어요
호두피칸 타르트만 만들려고 했는데
필링을 두배넘게 만들어버려서 감으로 박력분이랑 아몬드가루 부어서 쿠키 굽고 필링 흘러넘친 타르트는 부숴서 뭉치면 호두스노우볼 :)))))) 의외로 먹을만해서 놀랐어요
상투과자만들고 남은 흰자로 머랭과자 만들었는데 엄마랑 동생이 엄청 좋아했어요 :) 머랭내느라 팔 빠지는줄 알았는데 세개밖에 못먹었어요..
젤라틴이 집에 있길래 젤리 만들어봤어요 :9
젤리틴이 좀 부족했던듯ㅅ
갤러리에 있는 애들중에 추려서 올려봤어요
많이 귀찮아하는 성격이어서 계량도 대충하고 오븐온도 시간 대충 맞추는데 먹을만 하게 나오니까 신기해서 계속 하게 되는것 같아요 :D
제가 베이킹을 보통은 하는줄 알았는데 여기에 올라온거 보니까 여태까지 소꿉놀이 한 기분이에요 :(
어 뭐라고 하면서 끝내야되지
짜이찌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