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인데 너무 부담된다
큰아빠 아들딸 다 지잡대나오고 알바하는데
나만 아직 학생이고 거기다 엄마아빠가 부족한거없이 키우셨어
그래서 엄마가 지나가는말로 의사나 변호사 했으면 좋겠다하시고
거의 매일듣는거같음 너는 꼭 의사해라고
근데 친한친구 엄마랑 엄마랑 얘기하다가 그친구 전교 10등권에서 노는데 의대가 목표고 난 뒤에서 백등인데 의대가 목표고 그거듣고 진짜 현타오더라
나도 공부하고싶은데 안되고 엄마의 기대는 나날이 커지시고
진짜 너무 부담돼
외동이랑 가장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