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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은 줄 알았는데

잊은줄알았... |2015.02.24 10:56
조회 351 |추천 0
2년이란 시간을 너와보내고 권태기가 왔던 너의말에
한달동안 난 모든걸 다 쏟아부어 너에게 잘하려고 했다
그런데 넌 야속하게 나에게 느껴지는 감정이 예전과는
다르다며 헤어질때 나에게 막말을 하고 욕을하고
심지어 내가모르는 여자한테 내 흉을 봤더랬지 널 잊기 힘들줄 알았는데 너가 그런말과 행동을 해주어서 그런지
쉽게 널 잊을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마음에 든다고 연락오는 오빠의 연럭을 받아주고 그오빠 덕분에 너를 좀더 편히 잊을수 있었다 그런데 난 정말 널 잊은줄 알았는데 헤어지고 2주 뒤에 후회된다며 눈물를 흘리며 나에게 연락한 너의 모습을 보니 야속하게 널 잊지못했더라 너한태 연락오면 절때 안받겠다고 굳게 생각하고 결심 했건만 너의 우는 모습을 보니 흔들리더라 내가 아파서 응급실 실려갔을때 니가 아프지말라며 우리집앞까지와서 내가 좋아하는 낚지덮밥을 같이 먹어주고 살이 왜이렇게 빠졌냐며 그형이랑 연락 잘하고 있냐며 질투하는 니모습을 보니 이러면 안되지만 그오빠랑 연락을 끊고 너랑 연락을 했지
그러다 또 싸우는 우리를 보게 되었고 우리는 지금아닌거 같다 라며 연락을 안하기로 했지 그로부터 정확히 일주일 지나고 친구한태 페메가 오더라 너랑연락한다고 좋은 감정으로 하는 중이라며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그말을 듣자마자 너에게 전화해서 진짜냐고 좋은감정으로 연락 중이냐고 물으니까 너는 나에게 니알빠 아니지않냐며 좋은감정으로 연락하는거라고 하고 전화를 끊더라 그러고선 친구가 미안하다고 어쩌다보니 연락하게 되었다고 말을하는데 제발 연락 끊어달라고 말하겠더라 그래서 난 친구에게 아니라고 미안해 하지말라고 그대신 나보다 더 잘해달라고 부탁을했지 참 사람마음이란게 간사한거 같다
나는 너에게 사귈때 부탁을 했었어 제발 헤어져도 내친구랑만은 사귀지 말라고 근데 너는 지금 내친구랑 연락을 하고 있고 난 너를 좋아해도 좋아한다고 말 못하고 있어
헤어질때 나에게 막말을하고 욕하던 너였지만 아직 내 기억속엔 모든게 나와 처음이였던 순수했던 니모습이 남아있어 만지면 깨질까 불면 날아갈까 노심초사 하며 나를 공주님 대접해주던 내가 신발끈 밣고 자주 넘어져서 매일 나만나면 신발끈 부터 확인하고 신발끈 묶어주던 너여서
학교가 대전이라 주말 끝나면 다시 기숙사로 돌아 가는데 내가 아파서 응급실 실려갔을때 벌점 받으면서 나오던 니모습이 아직도 내눈앞에 훤해 그리고 헤어지고 나 또 응급실 갔을때 아프지말라며 너아프면 해줄수 없어서 답답하다고 날 안아주던 니품이 다 기억나서 널 아직 잊을수 없나봐 앞으로 너도 친구도 보기 힘들겠다
나보다 이쁘게 사귀지말고 나랑 사귈때만큼 행복하지마
지금으로선 너네 잘되라고 빌기는 힘들겄같다
지금 엔드라이브에서 너랑 찍은 사진 보는중인데 우리 진짜 이쁘게 사귀긴 했다 우리 사귈때 주변사람들이 이쁘다고 칭찬하던 우린데 그치? 니가 앞으로 나와했던걸 걔랑 한다고 생각하니깐 참 .. 막막하다 아프지말고 밥 꼭 챙겨먹고 너는 모자안쓴게 더 잘생겼으니까 씻고다녀 맨날 안씻었다고 모자쓰지말고 피씨방그만가고 ㄷㅂ도좀 줄여
집 일찍일찍 들어가고 너랑 한것도 많고 갔던곳도 많아서 나는 요즘 밖에안나가 나가면 우리동네 모든게다 너와 했던거라서 길하나하나 모퉁이 하나하나 돌때마다 너 와 있던 장면이 다 떠올라서 근데 나는 이런걸 너에게 말할 수 조차없는 내가 한심하다 난 너에게 다른건 안바랄게 그냥 너에게 나는 좋은추억으로 라도 남고싶다..
잘지내 ㄱㅅ아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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