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고시준비중인 남자입니다.
전 지금 35살 레이싱모델하는 친구랑 만나고 있는데
이 친구가 저랑 만나는 걸 부담스러워 하네요.
3년 전에 우연히 만났고 몇 번 잠자리하다가 이번 1월
부터 본격적으로 만났어요. 제가 고시준비중이니 자주
만나진 못했고 이번 시험끝나고 만나려고하니 계속 만
남을 미루네요. 자기 화장하기 싫다고....특별한 일도 없
지만 만나는 게 이상하게 두렵데요. 끝이 보이는 사랑
이라 지속하는게 두렵고.... 그렇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거의 매일 2-3시간 전화를 계속 하네요.
이 번에 부산가서도 나랑 만나는게 자기 인생에서 너무
두려운 일이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커서 헤어질 수 가 없
다고 하네요. 또한 자기는 오픈마인드라고 다른 여자만
나고 놀아도 자기한테만 들키지 말라고 난 그 나이 때
못 놀아본게 한이 되서 넌 많이 놀라고 하네요.
이 여자친구 저랑 계속 만나고 싶은 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