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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설레는썰 풀어보자ㅋㅋㅋㅋ!
+2015년 02월 25일 랭킹 더보기
글쓴이
|
2015.02.24 15:17
조회
18,620
|
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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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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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설레는썰 풀어보자ㅋㅋㅋㅋㅋ! 솔로냄새가 풍겨서 오랫만에 설레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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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아
|
2015.02.25 04:38
짝남이랑 5시 6시쯤 카페에서 만났는데 막 이야기하다 좀 많이 어두워져서 어쩌지.. 하고있는데. 짝남 어머니가 우연히 걸어가다 카페에 들리신거임. 겁나 당황스러웟다.. 그래도 밝게인사하고 어색하게 서잇는데 어머님이 짝남한테 얼른가자고 늦엇다고 질질끌려나가는거임.. 걔도 막 미안하다 00아.. 나중에봐?? 이러고 가는거임. 어두워서 데려다 주는줄알고 맘놓고 쭉잇엇는데. 걔 가고나서 아 나도 가야지 여기서 뭐하나.. 싶어서 일어나서 가려고하는데 짝남이 숨 겁나 고르면서 다시 달려온거임. 아.. 안돼겟다 데려다줄께 00아. 와 표정관리 정말 안돼대.. 진짜 설렛다
베플
ㅇ
|
2015.02.25 13:49
ㅇㅏ근데 이것도 어느정도 호감있거나 얼굴 잘생긴애가 해야지. 나 진ㄷ짜 관심없는애가 걔가 키가좀큰데 막 내 후드모자 끌면서일부러 끌어안기듯이 하고 내가 아..왜그래 하면서 걍 좀 짜증나는듯이웃었더니 갑자기 머리쓰다듬으면서 왜 눈웃음치냐 이러는데 ㅅㅂ겁나짜증
베플
히
|
2015.02.25 12:23
짝남이랑 복도에서 얘기하는데 나랑친한 남자애가 너네 사귀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아니라고얘기할려고 했는데 짝남이 내어깨에 손두르면서 응 잘어울려?이랬음 지금생각해도설레네
찬반
ㅇ
|
2015.02.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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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아저씨가 쿠폰 2개 준거..♡하 사랑해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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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님 남편 취향이 긴 머리인가보죠ㅋㅋ 남편이 머리카락 귀찮고 거슬린다고 갑자기 반삭발하고 들어오면 시~원하게 잘 잘랐네~ 해줄거에요?
단발로 잘랐다고 지룰하는 남편
댓글
46
베플
그렇게 남편 신경쓸거면 왜 잘랐어요?
단발로 잘랐다고 지룰하는 남편
댓글
46
베플
다만 또 돈이 필요할땐 제발 그친구부터 떠올리지마시길
조건없이 돈 빌려 주는 친구..
댓글
16
베플
애가 중학생인데도 매일 아침 뽀뽀해주고 하는 거 보면 아내 외모에 아직도 매력을 느낀다는 건데 그 핵심 포인트가 긴 머리였나보네. 실제..
단발로 잘랐다고 지룰하는 남편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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