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니가있는데 작년쯤에 싸워서 아직까지 사이가 나빠서 말도안하고 그러거든
근데 언니가 멀리떠난단말이야 아니 이미 떠났어 오늘갔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보내서 보내고나서 진짜 나혼자 펑펑울었는데 너무 서러워서 말이라도 하다가 화해할껄 하는데 막상 얘기도 못꺼내고 왜이렇게 됐는지도 후회되고 진짜 언니방에들어가봤는데 옛날에 내가 언니한테 편지써준거랑 그런게 보드에 걸려있는거야 그래서 그거보고 또 울고 진짜 사랑한다고 한마디만 하고싶은데 못하겠어 이미떠나서 뭘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하늘보고 대화하듯이 소원비는거같은걸 하는데 맨날 언니제발 안가게 해달라고 맨날빌었는데 가는거 보면서 아무말도 못하는 내가 너무 짜증나죽겠어
그러다가 첫눈노래가 나왔는데 진짜 계속울었다 진짜 내얘기라서
언니한테 말하고싶은데 용기가안나 여기에서라도 말하자면
언니사랑해 미안해 이제나랑 얘기도하고 놀러가자 그러니까 제발 다시와줘 잘할게
그리고 첫눈 노래 들려주고싶어 아 글로만 써서 무슨소용이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