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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모비스, 욕심내지 않는 유재학 감독

바스켓코리아 |2015.02.24 20:19
조회 21 |추천 0

 

[바스켓코리아]유재학 감독의 마음가짐이 선수들을 북돋워주는 것일까.

 

울산 모비스는 2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원주 동부와의 맞대결에서 82-7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공동 1위를 지키고 있던 두 팀의 대결이기에 '단독 1위'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에 대해 시선이 많이 주목 됐었다. 하지만 이날 승장이었던 유 감독은 경기 전부터 마음을 비운 듯 했다.

 

유 감독은 "올해는 4위나 6위 그정도 할 줄 알았다. 그래서 리빌딩을 할 생각이었다. 애초부터 마음을 비웠다면 6위였을 텐데, 다른 팀에 부상이 많아 그게 우리 팀에 운으로 작용했다"며 시즌 초반 생각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선수들의 체력에 대해서도 걱정했다. 유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의 체력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다. 성적이 좋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좋다.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주문을 일부러 하지 않았다"며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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