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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오빠친구들한테 뭘해주는지 알게됐어..

대박이다..



모배_ 오빠가 성격이 진짜 유해 지금껏 나한테 욕한번 하지도 않았을정도로. 근데 학교에선 오빠가 진짜 질안좋은 오빠들이랑 다니는거야. 그래서 한번 그오빠들 어떻냐고 물어봤더니 오빠가 착하다구 자기한테 잘해준다고 그러길래 그냥 그렇구나 하고말았어. 근데 가면갈수록 오빠가 엄마아빠한테 돈달라고 하는 횟수도 잦아지고 몸에 상처도 달고왔는데 나보곤 맨날 넘어진거라고 그랬어. 저번에 넘어진거 안나은거라고 그러고 그래서 조금 의심하긴했는데 오빠가 싸우고다닐 성격도 아니고 그냥 넘겼지.

방학하고 나서는 그친구들이 맨날 우리집에 와서 노는거야. 근데 나는 미술입시때문에 거의 학원에 있는시간이 절반이였고 그래서 오빠가 집에서 그친구들이랑 뭘하는지 몰랐어. 근데 내가 오늘 집에 뭘두고와서 가지러 학원갔다가 집에 잠깐 들려서 내방에 들어갔는데 그오빠친구들이 오빠한테 내속옷 입혀놓고 구강성교 시키고 있었어.

나 지금도 손이 너무 부들거리는데 그거보자마자 그대로 뛰쳐나왔어. 오빠가 나한테 속옷 새로 사주겠다고 미안하다고 일단 들어와서 얘기하자고 그러는데 내가 카톡 뜨는것만 보고 안읽었거든. 그리고 나 지금 친구집 와있는데 방금오빠가 카톡으로 엄청 길게 지금껏 그친구들한테 그거 억지로 당해왔고 돈도 많이 뜯기고 맞기도 엄청 맞았다고 근데 부모님이나 나한테는 너무 미안해서 말못했다고 속옷입은건 오늘이 처음이였다고 미안하다고 그러길래 내일아침에 가서 얘기하자그러고 그냥 카톡방나왔어. 아 진짜 멘붕이다 나어떻게 해야돼?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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