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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진짜 갈 인연은 가고

남아있을 인연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남아있는다는게 맞는 말이라는걸 요즘 들어 느끼는데 내가 초4때 시드니로 유학을 가서 1년 4개월정도를 있다가 한국에 와서 초5로 들어갔는데 이미 애들은 끼리끼리 친하고 어쩌다 정신을 차리니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더라 초5 때는 그냥 무관심이라고 해야하나? 그 아이들도 나 신경 안썼고 나도 있는듯 없는듯 지냈는데 초6 때 는 나랑 옷깃 조금만 스쳐도 더럽다는 표정 지으면서 탈탈 털어내는 시늉을 하기도 하고 그랬어 근데 1년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에 그냥 그래 그렇게 옷 털다 손톱 걸려서 손톱이나 부러져라 라는 생각으로 지냈는데 중1 때 같은 중 같은 반에 나를 따돌림 시킨 애가 같이 배정이 된거야 어쩔수 있겠어? 그 애 때문에 우리 반에서는 친구가 없었고 분반수업 할 때 만난 친구가 5명이 있는데 2학년때도 무관심을 빙자한 따돌림을 당하면서 노는 애들 무리에 내 이름이 거론된 적도 있고 그런데도 그 5명은 끝까지 나랑 있어주더라 나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들었을텐데도말이야 3학년 올라가면서는 2~3년을 그렇게 있는듯 없는듯 살다보니 성격도 조용해지고 말도 잘 안하고 낯을 가리게 되서 반에서 딱 2명이랑 친해지고 1학년때부터 옆에 있어주던 5명이랑 그 외에 또 3학년 친구들이랑 알고지내는 애들이 다가와줘서 중3 시절은 정말 재미있게 보냈어 물론 지금도 그 5명이랑은 ㅂㄹ친구처럼 지내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도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단짝이라고 말할만한 친구는 없지만 그럴때마다 그 5명이 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 그래서인지 난 여기도 좋아 인서들은 무슨 말을 해도 잘 들어주고 때로는 먼저 다가와주기도 하고 그래서 더 고마운 사람들이야 나한테는 앞으로 우리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자는게 이 글의 결론이야 앞에 장문의 내 환경은 문제 제시 및 결론 도출의 과정 그리고 인서들에 대한게 결론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막 망상을 대놓고 하는 인서들 있던데... 하... 고MA ZA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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