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누구의 팬도 아니라는걸 알리고 싶음.(진짜임 구라아님 안믿고싶으면 그냥 믿지말든가)
근데 왜 엑퀴, 소퀴, 핑퀴...등 왜 그렇게 부름?
퀴가 바퀴벌레라며. 왜 사람을 벌레에다 갖다붙임?
벌레 갖다붙이는건 일베충한테만 했으면함.
아무리 팬덤이 무개념이라도 일베충이랑 동급일수가 있음?
그리고 엑셀이든 소원이든 핑팬이든, 흔히 -퀴라고 불려지는 팬덤들은 내가 볼때 별 이유없이 까이는 경우도 있음.
물론 -퀴 하는게 이유가 아예 없는건 아님.
팬덤이 성숙하지 못하거나 연령대가 낮거나 엑소처럼 급 인기폭발로 인해 갑자기 급 커진 팬덤이 주로 그럼.
근데 꼭 무개념 행동을 하지않더라도
어휴 엑퀴ㅉㅉ
이런식으로 그냥 엑셀, 소원, 핑팬이기때문에 그것만으로 무시당하는 경우도 있는것같음.
그리고 나도 팬질해본적 있어서 아는데,
팬질 한번도 안해본 머글들은 팬들이 좀 한심하다고 느껴질수도 있을거임.
가장 흔한 예가 "그런다고 쟤가 알아줄것같냐? 쟨 너 존재조차 몰라!" 이런거.
그건 팬들도 알거임. 팬들이 진짜 사귀고 싶어서, 여덕이라면 언니들과 가깝게 지내고 싶어서 팬질하는건 아니잖슴? 대부분 아이돌이 인생의 활력소이고 덕질은 일종의 취미인거지.
내가 볼땐 게임, 애니 좋아하는거랑 별반 다를거없음. 그냥 취미임. 서로 한심해할것없음. 도찐개찐임.
잠깐 얘기가 딴데로 흘렀는데,
내가 하고싶은 말은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이면 엑퀴, 소퀴, 핑퀴라고 깔거없음. 너네 다 도찐개찐임.
물론!!! 그 팬덤들이 무개념이 더 많을수있지만 "엑소, 소시, 에핑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안깠으면함.
뭐 엑셀 소원 핑팬이라고 더럽고 너네 팬덤은 깨끗하고 천사같아서 자부심 느껴지나? 무개념봤을때만 까면 되지 왜 허구한날 까고그래...? 무개념의 비율은 더 높겠지만 아예 "무개념만 잔뜩있어서 개념은 찾아보기 힘든 팬덤"으로 몰아가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