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아닌 비판을 해주세요.”
이 말 나만 오글거리나?
누가 언제 퍼뜨린 유행어인지 모르겠는데
빂들 사이에서 저 말 되게 유행이던데
빅뱅은 비판이 아닌 비난받아 마땅한 인물들이기 때문에
와닿지도 않고 오히려 저 말 때문에 빅뱅팬에게 반감이 생김.
‘비판하다’가 무슨 의미인지나 알고 저런 말 쓰는건가.
‘비판하다’은 ‘너의 의견은 비판 받을만하다.’처럼
사람이 아닌 그 사람의 사상이나 생각 또는 사물 등의
옳고 그름을 밝혀서 지적하는 걸 말하는데
저게 맞는 표현이라 생각하는가 봄ㅋㅋㅋㅋ;;;
차라리 오늘 이병헌처럼
“비난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감당하겠습니다.” 라고 했다면,
더 멋진 대처이지 않았나 생각해 봄.
이병헌도 저 말했어도 멋있다기 보다는
지금 당장에는 “당연하지. 비난받아 마땅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빅뱅하고 비교하니까 역시 내공이 있어서
대처처세가 남다르구나...하는 걸 느낌.
지드래곤도 힐링 나와서 저 말 비슷하게 하지 않았나.
다 내가 잘못한 일이고 손가락질 받는거 마땅한거라고...
그런데 자기 가수의 본질을 팬들이 다 망쳐버림.
자기 가수 얼굴에 먹칠을 그렇게 하고싶나...
빂들 보면 쉴드도 기본 상식이 받춰줘야 하는거라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