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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밥먹으러 갔는데..

내가 집에서 일코중인데ㅋㅋ 엄마랑 저녁먹으러 짬뽕집에 갔거든??근데 겁나 마싯게 먹고 잇는데 공허해가 나오는거야ㅋㅋㅋㅋ
처음 송민호 파트 시작하기 전에 숨소리 나올때부터 너무좋아서 어깨 들썩거리다가 식탁에 무릎 박아서 식당 아줌마가 되게 애잔하게 쳐다보는거임ㅋㅋㅋ
근데 엄마가 내가 위너팬인거 모르니까 "미쳣냐? 갑자기 왜이래 빨리 밥먹어" 이러는거임난 그러던말건 흥얼흥얼 거리면서 계속 짬뽕을 먹엇지ㅋㅋㅋ
엄마 화장실가자마자 내가 아줌마한테 고개숙여서 인사했더니 컬러링부터 걔세, 스말 어겐 할거없이 수록곡 다~~ 틀어주는거임 그래서 계산하러 가서 아줌마한테 너무 고맙다고 계속 방방 뛰면서 얘기햇더니 아줌마가 윙크해줌ㅋㅋㅋ 자기 딸이랑 비슷해서 노래 다 틀어줫대ㅋㅋ
아줌마 겁나 씹덕터지셔ㅜㅜ 이제 진짜 10년 내내 짬뽕만 먹으면서 살아야지 꺄야야양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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