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유치원보내고 남편 회사출근시키고 혼자 앉아서 씨디 라디오에 넣어서 틀어놓고 엑소앨범 마마부터 최근꺼까지 하나하나보면서 이때 프리뷰, 음방, 매일벽반뛰면서 시간을보냈던 판, 하루종일스밍돌리고 투표하라고올렸던 내가쓴글들, 엑셀들 위아원돼서 타팬들과 싸웠던거 등등 한때의 행복한 추억을 생각하면서 몇십년후에 떠올릴수있었으면좋겠다 그러면 그때는 진짜로
'어찌나 대단했는지'
라는 생각이 들듯 아무래도 하루중에 가장많은시간을 투자하는게 내가수팬질이니까ㅇㅇ
다써놓고보니까 조카오글거리네 ㅅㅂ 미안 새벽감수성폭팔했더 나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