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지랖 떠는 애들 조카 싫어해서 축제 때 애들이 반끼리 다 같이 춤 추자고 하면 내 친구랑 둘이서만 빠지고 체육대회 때 애들 계주 할 때도 다들 나가서 응원하는데 둘이서만 쿵짝 잘 맞아서 가만히 앉아서 폰하면서 떠들고 또 자리도 맨 뒷자리에다가 안 친한 애들이 말 걸면 대답만 하고 내가 걸지는 않고 또 나한테 불이익 돌아오는거 있으면 다 따져서 똑같이 받고 그럼ㅇㅇ 물론 내가 안 해서 손해 보는 건 말도 안 꺼내고ㅇㅇ 그러다 보니까 친구랑 나랑 둘이서 반에서 아싸 됨ㅋㅋㅋㅋ 아웃사이더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 때랑 중학생 초때까지는 애들 여러명이랑 몰려서 놀고 말도 조카 잘 한다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성향이 싹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아싸라고 싫고 나쁜 것도 아니고 나한테 신경 안 써줘서 조카 좋음 이상한 건가...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번 반배정도 나만 혼자 됐으면 좋겠어 어차피 야자 안 하고 학원으로 바로 가니까 친구 사귈 필요가 딱히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