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ㅎ 전 고2남학생입니다.
일단 저는 Apink를좋아하는 그저 순박한 학생이엇습니다.
그러다 심심하고 방학이라 할게없어서 가요제,시상식같은걸 다 돌려볼겸 해서 보고있는데 다 엑소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야,엑소 인기많다."하고 생각만 하고 2014MBC가요대제전을 보고있는데..Thunder춤출땐 누나가 너무 좋아서 미쳐날뛰길래 아 걍 멋있다.하고 보고잇는데 마침 중독에서 경수군이 그 드럼춤잇죠!ㅋㅋㅋㅋㅋ그걸 찬열군 밑에서 경수군이 쿵쿵쿵 리듬을 타는데 ..같은 남자가 보는데 너무너무 진짜 너무 귀여운거에요!!ㅠㅠㅠㅠ
그렇게 전..경수형으로 인해 미친듯 나홀로 숨긴채 입덕을 했습니다.
아..어떤정도였냐면 사진첩에 이렇게 모아뒀다면 그 옆에 이렇게 앨범을 만들어놓고 에이핑크보다 사진이나 영상수가 많을정도로..사생정도로 좋아하는건아니지만..
언젠간 꼭 한번 실물로 보고싶을정도로..
그러다 보니까 이제 전 심심할때마다 티비로EXO:902014나 엑소의 쇼타임등 그런걸보기시작하니까 누나가 뭔가 낌새를 채고 "너 엑소엘남팬이지?"하길래..전 죽을죄라도걸린듯 너무놀라서..얼떨결에 으..응..해서 그렇게 커밍아웃도 아닌 덕밍아웃을 하게됐습니다. 전 정말 남자를 이렇게 빤적도 없고 여자좋아하는 순박한 청년이엇는데..
저 이제 게이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