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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아빠 불쌍하다.

ㅈㄱㅅㄷ |2015.02.28 11:56
조회 98 |추천 6

나 같은 딸 낳아서 주위에 잘하는 애들 엄마한테 자랑들으면 매일 부럽다고 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다른 아주머니들 딸 보면 날씬하고 하는데 나만 자기관리 안해서 이꼴이고 공부도 못하고 돈만쓰고..

이제 고1되는데 이제 시작인데 눈앞이 깜깜하다. 그냥 다음생엔 우리엄마 딸로 안태어났으면 좋겠다. 다음엔 이쁜딸낳고 공부잘하고 날씬하고 착한딸 낳아서 울지도 않고 기죽어있지도 않고 화내지도 않고 웃고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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