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좀 오래전부터 이어져온일임ㅇㅇ
얘랑 나랑 어릴때부터 친했단말이야 4학년때부터 같은 학원도 다니고
그런데 5학년때 내가 얘한테 도움받은게 있어서 편의점에서 뭘 사줬거든
근데 그때부터 계속 뭘사달라는거임 원래 성격이 남이 부탁하면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해줬음
그렇게 조금씩조금씩 사주다보니 일이 크게된거임...
자기는 용돈 안받는다 한번만 사줘라 하면서 내돈을 엄청나게 뜯음
한 10만원 가까이될듯 노래방도 내가 내고 밥도 내가사고 화장품도 사주고 하다보니까 돈이 엄청깨짐..
또 안사주면 삐져서 지혼자 화나고 그랬음
그때는 학원에 여자친구가 걔밖에 없어서 그냥 오냐오냐해줬음
다른친구들이랑 얘기해보니까 친구하지말라는거임
그래서 문자로 미안한데 당분간은 같이 안다니고 싶다고 했음
그러니까 이유를 물어본거임 그래서 너때문에 돈이 남질않는다고 나도 용돈 받고산다고 이러니까
걔가 오히려 화를 내는거임 그것도 못해주냐고
그래서 그냥 연끊음ㅋㅋㅋㅋㄲㅋㅋㄱㅋㅋ그런데 몇시간 뒤에 걔한테 문자가 온거임 미안하다고 다시는 뭐사달라고 안하겠다고
그래서 속는셈 치고 다시 화해함
화해하고 처음은 괜찮더니 다시 시작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받아주다가 사건이 또 터짐
우리학원에 내 학년여자가 3명밖에 없거든?
근데 나빼고 둘만 다니더니 아예 왕따를 만든거임
갑자기 그렇게 왕따만드니까 기분 뭐같잖아 그래서 문자로 왜그러냐고
이렇게 물어봤는데 씹는거임ㅡㅡ 걔 친구한테 걔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폰한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그럼 봤다는거 아님?
그리고 며칠뒤 문자가 옴 나 너 안피했다고 너 뭘 그렇게 생각하냐고 온거임
그래서 이렇게 답함ㅋ
근데 또 답장이 안오는거임 그래서 약 한달간 냉전상태로 지냄 나는 왕따식으로 그냥 남자애들이랑 가끔 대화하면서 짜져지내고
그렇게 지내다가 답장이 옴
이렇게 내 잘못을 말해주심 내가 나도 모르게 띠겁게 말했나봄
그래서 그점은 내가 사과를 함 그리고 나도 걔한테 걔잘못을 말하고 사과해달라고 말함
근데 또 읽씹...와...얜 읽씹이 특기인가봄
결국 지금까지 냉전상태로 지내고 있음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얘한테 30만원 가량을 뜯기고도 그냥 지냈었음 그리고 화도 내고 뭐라했지만 오히려 걔가 화냈음 나는 띠겁게 말한거 외에는 잘못이 없다고 봄
이거 누구잘못인지 말좀 해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