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같은 엑셀이지만 진짜 무서웠던때는..음
우리반에 진짜진짜 착한애가 있었음 말도 엄청잘들어주고 화내는거 한번도 못본그런 애였는데
걔가 종인이가 최애거든..?근데 내가 걔랑 엑소 얘기하면서 떠들다가 어쩌다가 장난식으로 근데 종인이는 ~~하잖아 라는 식으로 놀렸어 뭐라고 했는지는 기억안나고 그냥 걔 약올릴려고(글로 적어보니까 나 조카 나쁜년같다)
근데 그 착했던애가 얼굴표정 싹변하면서 정색하고 목소리깔면서
야 다른건 다 건드려도 김종인은 건드리지마라.
하는데 내가 어헠미안ㅋㅋ큐ㅜㅜㅜㅜ장난이어써 하면서 넘겼거든 속으론 심정지할뻔
딱 이표정으로 말하는데 진짜 개무서웠음
너넨 같은 엑셀인데도 엑셀 무서웠던적이 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