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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거아는데 난내가제일불행하다고느껴짐

나 3살때 이혼하시고 아빠랑살다가 나 6살때 돌아가심.
엄마는 이혼한후로 연락한번도안됬는데 나 친권포기는 절대안해서 재판까지함
그리고 초6땐가 집에뭔종이가날라오데? 빚갚으라고
내가갚을빚이 어딨어했는데 알고보니 아빠가 나어렸을때 나보고 보증쓰라고그랬었나봐
그래서 뭐 언제까지안갚으면 빨간딱지붙인다고해서 재판또염

그래서 지금친할머니랑둘이살고있는데 아빠가 공부도잘하고 아빠네형제남매들도

다 공부잘해가지고 공부에대한압박감도쩔고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할머니돈벌러나가시고하는거보면 차라리 내가죽어버렸으면좋겠음

이상하게 밖에만가면 낯가려도 적응되면 나대게되더라

그래서 인간관계는 얕고넓은편. 이런마음 다 털어놓을 친구한명도없고

친구집에가면 친구네엄마가 뭐 엄마아빠이런얘기꺼내실때마다 공무원일하신다고구라치고

나 할머니랑둘이사는거 아는애는 한명도없음.

제대로된친구도없고 내마음털어놓을사람도 한명도없어서 너네한테이렇게글써

분위기흐렸으면미안해 물론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많겠지만 나도엄청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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